검색

메인 네비게이션

롭스, 옴니 채널 강화로 O4O 구축

최승근 기자 | 2019-02-15 09:49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는 스마트 쇼핑 기능 강화, 커머스 플랫폼 확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Omni) 채널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O4O(Online for Offline) 구축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롭스 O4O 전략의 핵심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하는 데 있다. 2017년 7월 모바일 커머스 론칭 이래, 작년에는 온·오프라인 몰을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졌다.

롭스에서 1030고객은 전체 고객 대비 총 67%를 차지한다. 온라인몰 고객 중 오프라인몰 중복 이용 고객이 47% 이상이다. 주요 고객층의 연령대가 낮기 때문에 모바일 사용에 익숙하며, 온·오프라인몰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롭스는 작년부터 스마트 쇼핑 강화를 목적으로, 롭스앱을 통해 ‘상품별 판매 매장 찾기’, ‘스마트 리뷰 검색’, ‘스마트 영수증’ 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롭스앱 상품별 매장 찾기 서비스는 작년 11월 처음 시작해 올해 1월 이용률이 첫 달 대비 무려 240% 이상 신장했다. 온라인에서 제품 구입 전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직접 판매 매장을 찾아 테스트를 해보는 고객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뜻으로, 이용률은 꾸준히 늘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10월 30일부터 시작한 ‘스마트 리뷰 검색’ 기능은 앱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 바코드를 스캔 했을 때 바로 리뷰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몰 고객들이 구매 전 온라인 리뷰를 필수로 검색하는 것을 착안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이용 건수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1월 이용률은 첫 달 대비 50% 증가 수치를 기록했다.

스마트 영수증 서비스는 롭스앱을 통해 작년 4월부터 시행했다. 스마트 영수증은 환경 보호는 물론, 온·오프라인 몰에서 구입한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롭스는 오는 18일 PC 버전 온라인몰을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 롭스앱과 더불어 플랫폼 확대는 물론, 고객의 쇼핑 편의 강화를 통해 O4O(Online for Offline)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 롭스 PC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축하 댓글 이벤트와 SNS 영상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데일리안 = 최승근 기자]
데일리안 채널 추가하기
데일리안과 카카오플러스 친구가 되어주세요

끝FUN왕

더보기
Go to previous page Go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