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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전 감독, 경질 위약금 216억 원 수령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9-02-15 09:50
맨유서 경질 당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쏠쏠한 위약금을 챙겼다. ⓒ 게티이미지맨유서 경질 당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쏠쏠한 위약금을 챙겼다. ⓒ 게티이미지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서 경질 당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쏠쏠한 위약금을 챙겼다.

맨유는 14일(현지시각) 2018-19 시즌 2/4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2억860만 파운드(약 3010억 원)의 수입을 거뒀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억430만 파운드(약 1505억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맨유는 '거액손익항목'으로 무리뉴 감독과 코치진의 경질에 따른 위약금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맨유는 “거액손익항목으로 1960만 파운드(약 283억 원)가 발생했다”며 “이 금액은 전임 감독과 일부 코칭스태프 경질에 따른 위약금”이라고 설명했다.

축구 전문 사이트 ESPN FC는 “맨유가 2020년까지 계약돼 있던 모리뉴 감독을 경질하면서 1500만((약 216억 원) 파운드의 위약금을 줬다“라며 ”나머지 코칭스태프들에게는 460만 파운드의 위약금이 지급됐다“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지난해 12월 18일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고, 후임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을 선임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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