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차범근 축구상'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유소년축구선수들의 꿈을 지원하는 ‘제31회 차범근 축구상’은 2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됐다. 특히 박지성, 기성용 등 과거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로 선정됐던 한국 축구 대표 선수들이 영상을 통해 차범근 전 감독과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박지성(제5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은 “수상을 한 모든 선수들이 국가대표가 되지 못했다. 향후 노력에 따라 국가대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성용(제13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동국(제4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은 “수십년 전 상을 받은 기억이 난다. 묵묵히 땀을 흘리다보니 지금까지 온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고, 이승우((제23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는“큰 상을 받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차 전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스페인 리그서 활약하고 있는 백승호(제2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는 “차범근 축구상은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사명감이라 생각한다”며 축구 꿈나무들에게 노력을 당부했다. 수상자 학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지성이가 과거 받았던 상이 얼마나 큰 상이었는지 그때는 몰랐었다. 하지만 지성이는 상 받은걸 새기면서 노력을 했다”며 “네덜란드서 활약하던 시절 많은 독일 교민들을 만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교훈을 받았다. 지성이가 커 가는데 큰 밑바탕이 됐다”고 차범근 축구상의 의미를 되돌아봤다. 이어 그는 “26년 전에 행사장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항상 영웅을 새기며 또 다른 영웅이 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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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손흥민·기성용, 차범근 축구상 축하 인사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9-02-13 15:18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제31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스포츠공감1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제31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스포츠공감

박지성, 손흥민, 기성용 등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차범근 축구상'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유소년축구선수들의 꿈을 지원하는 ‘제31회 차범근 축구상’은 2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AW컨벤션센터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됐다.

특히 박지성, 기성용 등 과거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로 선정됐던 한국 축구 대표 선수들이 영상을 통해 차범근 전 감독과 축구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박지성(제5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은 “수상을 한 모든 선수들이 국가대표가 되지 못했다. 향후 노력에 따라 국가대표,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성용(제13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은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동국(제4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은 “수십년 전 상을 받은 기억이 난다. 묵묵히 땀을 흘리다보니 지금까지 온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고, 이승우((제23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는“큰 상을 받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차 전 감독에게 공을 돌렸다.

스페인 리그서 활약하고 있는 백승호(제2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자)는 “차범근 축구상은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사명감이라 생각한다”며 축구 꿈나무들에게 노력을 당부했다.

수상자 학부모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은 “지성이가 과거 받았던 상이 얼마나 큰 상이었는지 그때는 몰랐었다. 하지만 지성이는 상 받은걸 새기면서 노력을 했다”며 “네덜란드서 활약하던 시절 많은 독일 교민들을 만나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교훈을 받았다. 지성이가 커 가는데 큰 밑바탕이 됐다”고 차범근 축구상의 의미를 되돌아봤다.

이어 그는 “26년 전에 행사장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항상 영웅을 새기며 또 다른 영웅이 탄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AW컨벤션센터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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