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권역 최고위원 단일후보로 추대…출마선언 "한국당, 새로운 지도자 배출해 홀로서기 해야 대한민국 발전 위해서라도 전당대회 성공해야" <@IMG1>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2·2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전당대회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주도한 정통보수정당인 한국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배출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중대한 시험대"라며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최고위원 출마 결심을 밝혔다. 윤 의원은 경남 양산갑을 지역구로 하는 재선 의원으로,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 등에서 재직하다 정계에 입문했다. 세월호 사고 때 원내대변인, 탄핵 사태 때 당대표 비서실장에 이어 현재는 수석대변인을 지내는 등 당의 위기 때마다 주요 직책을 맡으며 수습에 진력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재경·김한표·박완수 등 경남 권역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경남 권역의 최고위원 후보를 윤 의원으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문재인정권의 폭주에 불과 2년도 되지 않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 가치가 급격히 훼손되고, 국민의 민생이 도탄에 빠지며, 동맹국과의 외교 관계가 급속히 붕괴되고, 북한 핵 문제는 더욱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한국당은 아직도 내부 분열과 갈등 탓에,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민들은 우리가 치열하게 싸워 승리하길 바라고 있다"며 "능력과 비전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일류 정당 한국당에 '승리의 DNA'를 되살리고 다시 국민들께 사랑받고 지지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면 한국당을 소통·화합·승리의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윤 의원은 제시했다. 윤 의원은 "제1야당인 한국당이 당 내부의 강력한 결속과 연대를 바탕으로 강한 투쟁력을 발휘해 문재인정권의 폭주를 막도록 하겠다"며 "진보좌파, 아마추어 정권에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나아가 "야당다운 투지와 역동성으로 미래를 준비해 21대 총선과 2022년 대선에서 다시 승리하는 정당, 다시 하나되는 한국당을 만들겠다"며 "한국당의 부활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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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전당대회 반드시 성공해야" 최고위원 출마선언

정도원 기자 | 2019-02-10 12:15
경남 권역 최고위원 단일후보로 추대…출마선언
"한국당, 새로운 지도자 배출해 홀로서기 해야
대한민국 발전 위해서라도 전당대회 성공해야"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2·2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2·2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영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2·2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전당대회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주도한 정통보수정당인 한국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배출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중대한 시험대"라며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최고위원 출마 결심을 밝혔다.

윤 의원은 경남 양산갑을 지역구로 하는 재선 의원으로,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 등에서 재직하다 정계에 입문했다. 세월호 사고 때 원내대변인, 탄핵 사태 때 당대표 비서실장에 이어 현재는 수석대변인을 지내는 등 당의 위기 때마다 주요 직책을 맡으며 수습에 진력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재경·김한표·박완수 등 경남 권역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의원회관에서 회동을 갖고 경남 권역의 최고위원 후보를 윤 의원으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윤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에서 "문재인정권의 폭주에 불과 2년도 되지 않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 가치가 급격히 훼손되고, 국민의 민생이 도탄에 빠지며, 동맹국과의 외교 관계가 급속히 붕괴되고, 북한 핵 문제는 더욱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한국당은 아직도 내부 분열과 갈등 탓에,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강력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민들은 우리가 치열하게 싸워 승리하길 바라고 있다"며 "능력과 비전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일류 정당 한국당에 '승리의 DNA'를 되살리고 다시 국민들께 사랑받고 지지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면 한국당을 소통·화합·승리의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윤 의원은 제시했다.

윤 의원은 "제1야당인 한국당이 당 내부의 강력한 결속과 연대를 바탕으로 강한 투쟁력을 발휘해 문재인정권의 폭주를 막도록 하겠다"며 "진보좌파, 아마추어 정권에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겠다"고 다짐했다.

나아가 "야당다운 투지와 역동성으로 미래를 준비해 21대 총선과 2022년 대선에서 다시 승리하는 정당, 다시 하나되는 한국당을 만들겠다"며 "한국당의 부활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천명했다.[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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