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불금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로코킹 등극 다양한 선의 얼굴도 변화무쌍…후속작 벌써 관심 <@IMG1> 배우 김지석은 다양한 무기를 가진 배우다. 변화무쌍한 캐릭터가 담길 수 있는 선한 얼굴이나 목소리, 그리고 완벽한 ‘피지컬’은 최대 장점이다. 매 작품, 매 캐릭터가 인생작이고 인생캐릭터가 되는 이유다. 김지석이 또 한 편의 필모그래피를 완성시켰다. 여전히 ‘성적표’에는 목마름을 호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톱스타 유백이’ 속 김지석은 성적 그 이상의 성적을 얻었다. 배우로서의 성장, 무엇보다 ‘천의 배우’라는 평가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런지. tvN '로맨스가 필요해2012', MBC '20세기 소년소녀'의 계보를 이은 로코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김지석은 자신만의 매력을 터뜨리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무엇보다 배우 김지석과 인간 김지석의 삶에 있어 ‘소소한 행복’ ‘감사’를 깨닫게 해준 지점은 분명 배우 김지석으로 살아가는 동안 큰 지지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살을 66kg까지 감량했어요. 최저기록이었죠. 예민해졌고 힘들었던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많은 것을 깨닫게 된 작품이기도 했죠. 소소한 행복, 감사한 삶, 후련함 보다 아쉬움이 컸던 작품이었어요. 배우들 간의 동지애도 컸고, 모든 것이 감사했던 작업이었어요.” 김지석은 극중 톱스타 역할을 맡아 일반 캐릭터와는 다른, 정신적 물리적 고충이 따랐다. 그는 “연기톤 설계부터 의상, 헤어, 모든 것이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그 만큼 이번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 그의 연기 공은 고스란히 작품 속에 배어 나왔고 시청자들은 톱스타 유백이가 된 김지석의 변신을 환영했다. 김지석은 “모든 배우, 스태프의 퍼즐이 잘 맞아 떨어진 작품”이라면서 “무엇보다 전소민과의 호흡은 최고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IMG2> “드라마 끝나고 우스갯소리로 ‘우리 열애설 낼까’ 그랬어요. 그 정도로 많이 친해졌죠. 무엇보다 작품 속 여배우가 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제가 꽃이 됐죠. 전소민의 덕분이에요. 비주얼을 다 내려놓고 받쳐줬죠. 최고의 여배우가 아니었나 싶어요. 실제 성격도 털털하고 상대를 잘 맞춰주는 배우인 거 같아요. 성향도 비슷하고 혈액형도 비슷하고, 공통지점이 많더라구요. 고마웠어요 정말.” 톱스타 유백이와 강순(전소민)의 문명충돌 로맨스답게 이들은 극과 극 캐릭터이지만 앙상블 만큼은 최고를 선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작품에 들어가기 전부터 촬영 내내 리딩과 연습을 반복하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석은 “작품 받으면 감독이나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일까를 고민한다. 어떤 역할로 어떤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까가 중요한데 이번 작품은 ‘문명충돌 로맨스’라는 설정 속 힐링과 성장의 슬로건이 차별점이었고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억의 노래도, 할머니의 밥상도 있는 무공해 오가닉 같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라성 같은 예능도 있고, 좋은 드라마도 있었던 시간대였죠. 흥행 성적이 아쉽긴 해요. 하지만 우리만의 특성이 있었고, 보신 분들이 소문도 내주시고 무엇보다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생겨요. 주 1회에 대한 아쉬움이나 섭섭한 부분도 있지만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노래차트에도 역주행이 있듯, 인생의 쉼표 같은 작품이라 권하고 싶고 계속 회자되는 드라마이길 바라요.” <@IMG3> 인생의 쉼표 같은 작품도 했으니 올해의 목표인 ‘진짜 사랑’도 이뤄질 수 있을까. 김지석은 “상대를 보면 장점을 많이 보는 편이다. 이상형은 없다”면서 “오강순과 사랑은 이루어졌지만 인간 김지석은 여전히 혼자다. 좋은 분을 만나고 싶다. 일도 사랑도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일의 목표도, 사랑의 목표도 있지요. 좋은 작품 안에 함께 하고픈 마음,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이번 작품을 하면서 인간 김지석으로서 한 뼘 성장하지 않았나 싶어요.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 행복, 감사... 저 혼자 ‘갬성적’이 된 건 가요? 하하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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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인터뷰] 김지석 "일도 사랑도 목표…'유백이'로 성장"

김명신 기자 | 2019-02-01 09:43
tvN 불금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로코킹 등극
다양한 선의 얼굴도 변화무쌍…후속작 벌써 관심

배우 김지석이 배우 김지석이 '톱스타 유백이'로 또 한 편의 필모그래피를 완성시켰다.ⓒ 제이스타즈

배우 김지석은 다양한 무기를 가진 배우다. 변화무쌍한 캐릭터가 담길 수 있는 선한 얼굴이나 목소리, 그리고 완벽한 ‘피지컬’은 최대 장점이다. 매 작품, 매 캐릭터가 인생작이고 인생캐릭터가 되는 이유다.

김지석이 또 한 편의 필모그래피를 완성시켰다. 여전히 ‘성적표’에는 목마름을 호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톱스타 유백이’ 속 김지석은 성적 그 이상의 성적을 얻었다. 배우로서의 성장, 무엇보다 ‘천의 배우’라는 평가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런지.

tvN '로맨스가 필요해2012', MBC '20세기 소년소녀'의 계보를 이은 로코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김지석은 자신만의 매력을 터뜨리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무엇보다 배우 김지석과 인간 김지석의 삶에 있어 ‘소소한 행복’ ‘감사’를 깨닫게 해준 지점은 분명 배우 김지석으로 살아가는 동안 큰 지지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살을 66kg까지 감량했어요. 최저기록이었죠. 예민해졌고 힘들었던 작품이었어요. 하지만 많은 것을 깨닫게 된 작품이기도 했죠. 소소한 행복, 감사한 삶, 후련함 보다 아쉬움이 컸던 작품이었어요. 배우들 간의 동지애도 컸고, 모든 것이 감사했던 작업이었어요.”

김지석은 극중 톱스타 역할을 맡아 일반 캐릭터와는 다른, 정신적 물리적 고충이 따랐다. 그는 “연기톤 설계부터 의상, 헤어, 모든 것이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그 만큼 이번 작품에 임하는 자세가 남달랐다.

그의 연기 공은 고스란히 작품 속에 배어 나왔고 시청자들은 톱스타 유백이가 된 김지석의 변신을 환영했다. 김지석은 “모든 배우, 스태프의 퍼즐이 잘 맞아 떨어진 작품”이라면서 “무엇보다 전소민과의 호흡은 최고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배우 김지석이 배우 김지석이 '톱스타 유백이'로 또 한 편의 필모그래피를 완성시켰다.ⓒ 제이스타즈

“드라마 끝나고 우스갯소리로 ‘우리 열애설 낼까’ 그랬어요. 그 정도로 많이 친해졌죠. 무엇보다 작품 속 여배우가 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제가 꽃이 됐죠. 전소민의 덕분이에요. 비주얼을 다 내려놓고 받쳐줬죠. 최고의 여배우가 아니었나 싶어요. 실제 성격도 털털하고 상대를 잘 맞춰주는 배우인 거 같아요. 성향도 비슷하고 혈액형도 비슷하고, 공통지점이 많더라구요. 고마웠어요 정말.”

톱스타 유백이와 강순(전소민)의 문명충돌 로맨스답게 이들은 극과 극 캐릭터이지만 앙상블 만큼은 최고를 선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작품에 들어가기 전부터 촬영 내내 리딩과 연습을 반복하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석은 “작품 받으면 감독이나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일까를 고민한다. 어떤 역할로 어떤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까가 중요한데 이번 작품은 ‘문명충돌 로맨스’라는 설정 속 힐링과 성장의 슬로건이 차별점이었고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억의 노래도, 할머니의 밥상도 있는 무공해 오가닉 같은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기라성 같은 예능도 있고, 좋은 드라마도 있었던 시간대였죠. 흥행 성적이 아쉽긴 해요. 하지만 우리만의 특성이 있었고, 보신 분들이 소문도 내주시고 무엇보다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생겨요. 주 1회에 대한 아쉬움이나 섭섭한 부분도 있지만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노래차트에도 역주행이 있듯, 인생의 쉼표 같은 작품이라 권하고 싶고 계속 회자되는 드라마이길 바라요.”

배우 김지석이 배우 김지석이 '톱스타 유백이'로 또 한 편의 필모그래피를 완성시켰다.ⓒ 제이스타즈

인생의 쉼표 같은 작품도 했으니 올해의 목표인 ‘진짜 사랑’도 이뤄질 수 있을까. 김지석은 “상대를 보면 장점을 많이 보는 편이다. 이상형은 없다”면서 “오강순과 사랑은 이루어졌지만 인간 김지석은 여전히 혼자다. 좋은 분을 만나고 싶다. 일도 사랑도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일의 목표도, 사랑의 목표도 있지요. 좋은 작품 안에 함께 하고픈 마음,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이번 작품을 하면서 인간 김지석으로서 한 뼘 성장하지 않았나 싶어요.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 행복, 감사... 저 혼자 ‘갬성적’이 된 건 가요? 하하하. 접수!.”[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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