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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8강 대진표 완성...빅4 동반 4강행?

스포츠 = 김윤일 기자 | 2019-01-23 10:34
아시안컵 8강 진출팀 역대 성적. ⓒ 데일리안 스포츠아시안컵 8강 진출팀 역대 성적. ⓒ 데일리안 스포츠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빅4’가 나란히 16강서 승리, 아시안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막툼 빈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바레인과의 16강전서 연장 전반 16분 터진 김진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했다.

이로써 8강에 오른 한국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카타르와 4강 길목서 마주한다. 카타르는 뒤이어 열린 이라크전에서 1-0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빅4로 불리는 한국과 일본, 이란, 호주가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일찌감치 전망됐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호주가 조별리그를 2위로 통과한데 이어 16강에서도 우즈벡에 신승을 거두는 등 고전하는 모습이지만, 한국과 일본은 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순항 중이다. 특히 이란은 아직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수비로 우승 후보 1순위다운 강력함을 선보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아시아 빅4 모두가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관심을 모은다. 하지만 8강 상대팀들이 만만치 않다.

먼저 한국은 아시안컵 사상 첫 4강 진출에 도전하는 카타르와 마주한다. 카타르 역시 아직까지 실점이 없을 정도이며, 대회 득점왕을 사실상 예약한 알모에즈 알리를 앞세운 공격 또한 날카롭다.

호주는 개최국 이점을 등에 업은 UAE와 맞붙으며 가장 먼저 8강전을 치르는 이란은 중국의 거친 축구를 이겨내야 한다. 일본은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부딪히는데 쉽게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상대의 기세가 뜨겁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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