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달 중국 산시성 시안 반도체 공장을 방문할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내달 초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시안공장을 방문해 현지 운영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안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다. 또 총 70억 달러가 투자되는 시안 2공장이 지난해부터 공사에 들어간 만큼,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 때 2공장의 건설현장도 둘러볼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2014년 완공한 시안 1공장에 이어 지난해부터 2공장도 짓고 있다. 내년부터 2공장이 양산을 시작하면 생산능력은 웨이퍼 기준 월 20만장으로 2배 늘어난다. 최근 반도체 수출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이 부회장의 시안행이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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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부회장, 내달초 中 시안 반도체 공장 방문

조인영 기자 | 2019-01-22 20:2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데일리안DB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데일리안DB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다음달 중국 산시성 시안 반도체 공장을 방문할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내달 초 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하는 시안공장을 방문해 현지 운영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안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다.

또 총 70억 달러가 투자되는 시안 2공장이 지난해부터 공사에 들어간 만큼,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 때 2공장의 건설현장도 둘러볼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는 2014년 완공한 시안 1공장에 이어 지난해부터 2공장도 짓고 있다. 내년부터 2공장이 양산을 시작하면 생산능력은 웨이퍼 기준 월 20만장으로 2배 늘어난다.

최근 반도체 수출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이 부회장의 시안행이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일리안 =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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