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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 수원전시장 확장 이전

조인영 기자
입력 2019.01.14 12:17 수정 2019.01.14 12:17
폭스바겐 클라쎄오토 수원 전시장 조감도ⓒ클라쎄오토 폭스바겐 클라쎄오토 수원 전시장 조감도ⓒ클라쎄오토

클라쎄오토(사장 한영철)가 폭스바겐 수원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하고 경기 남부 지역 고객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폭스바겐 수원전시장은 수입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수원 지역 고객 수요를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확장 이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폭스바겐 수원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신갈IC,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IC와 인접해 고객 접근성이 용이하다.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장은 총 면적 251평의 규모로 이전보다 더 넓고 쾌적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최대 11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현재는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과, 패밀리 세단 파사트 TSI를 만나볼 수 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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