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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대법원장에서 피의자로'

홍금표 기자
입력 2019.01.11 09:33 수정 2019.01.11 09:35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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