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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심창민 등 17인, 상무 야구단 최종 합격

김평호 기자
입력 2019.01.10 13:50 수정 2019.01.10 13:50

국군체육부대, 홈페이지 통해 발표

상무에 최종 합격한 양석환. ⓒ LG트윈스 상무에 최종 합격한 양석환. ⓒ LG트윈스

양석환(LG), 심창민(삼성) 등 군 입대 예정자들이 상무 야구단에 최종 합격했다.

국군체육부대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구단 최종 합격자 17명을 발표했다.

대상자는 양석환과 심창민을 비롯해 강한울, 권정웅(이상 삼성), 박성모, 조수행(이상 두산), 이승관(한화), 도태훈, 이재율, 이도현(이상 NC), 홍현빈(kt), 김정인, 김재현(이상 키움), 최민준, 박성한, 정동윤(이상 SK), 김유신(KIA) 등이다.

이들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할 예정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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