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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토트넘전 3연패 ‘빅6 연패 기록은?’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 2019-01-09 10:16
토트넘전 3연패에 빠진 첼시. ⓒ 게티이미지토트넘전 3연패에 빠진 첼시. ⓒ 게티이미지

첼시가 토트넘전 3연패에 빠졌다.

첼시는 9일(한국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카라바오컵(EFL컵)’ 토트넘과의 4강 원정 1차전서 0-1 패했다.

이로써 1차전 승리를 잡은 토트넘은 다가올 원정 2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른다. 통산 4회 우승의 토트넘이 결승에 진출하면 리버풀(우승 8회, 결승 12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우승 5회, 결승 9회)에 이어 세 번째로 9회 진출의 기록을 쓰게 된다.

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토트넘은 전반 24분, 박스 안쪽에서 드리블을 시도한 해리 케인이 반칙을 얻어냈고 VAR(비디오 판독) 절차를 거쳐 PK가 인정됐다. 케인은 자신이 얻어낸 PK를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뽑아냈다.

첼시는 이날 패배로 토트넘전 3연패 부진에 허덕이게 됐다. 첼시의 토트넘전 3연패는 1961년~1963년 5연패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첼시 vs 빅6 마지막 3연패 기록. ⓒ 데일리안 스포츠첼시 vs 빅6 마지막 3연패 기록. ⓒ 데일리안 스포츠

‘빅6’와의 연패도 주목할 만하다.

첼시에 가장 최근 3연패를 안긴 팀은 맨체스터 시티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 의해 작성됐다.

아스날,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는 4연패까지 당했던 첼시다. 특히 첼시는 아스날 무패 우승 시절, 4번의 맞대결을 모두 패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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