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올해 넘기는 세계 최장 고공농성...'여기에 사람이 있다'

류영주 기자
입력 2018.12.31 14:42 수정 2018.12.31 14:43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75미터 굴뚝 고공농성장에서 홍기탁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박준호 사무장이 415일째 세계 최장 기간 농성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