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흥아해운은 이윤재, 박석묵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윤재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일신상의 사유로 박석묵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밝혔다.
기보, 제14기 '기보벤처캠프' 발대식 개최
08:48 이호연 기자
알짜 정보 담은 ‘우리 선박·선사 관리 시스템’, 이용자 만족도↑
08:46 장정욱 기자
대한항공, 안전 현장 유니폼 38년 만에 변경… 왜?
08:43 편은지 기자
이정후 데뷔전서 첫 안타, 역대 27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
08:40 김윤일 기자
속보 "인천 총선 사전투표소 5곳에 불법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 체포"
08:39 이상준 기자
'반성문만 31번 제출' 순정축협 女조합장…피해자들은 "어림 없다"
08:38 이태준 기자
장애아 식판으로 때리고 입에 손수건 넣고…반년간 200회 학대 보육교사
08:37 황기현 기자
900억 코인 사기…'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형제 보석 석방
08:34 박상우 기자
"사악한 뱀 이재명…김일성 망령 웅크리고 있어"
08:32 김남하 기자
‘오픈런’ 치열한 국립공원 야영장, 2개월 단위 추첨으로 바꿔
08:29 장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