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알뜰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 1300원대 진입 “국제유가 하락‧유류세 인하…하락세 유지”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이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영향으로 7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은 ℓ당 1300원대에 진입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25.3원 내린 1426.5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용 경유는 전주보다 20.7원 내린 1320.4원에 판매됐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적용되지 않은 실내용 경유도 전주대비 8.5원 내린 979원을 기록하며, 최근 5주 연속 하락했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24.9원 하락한 1398.8원을 기록하며, 1300원대에 진입했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도 24.6원 내린 1443.2원에 판매됐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17.6원 내린 1535.1원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108.6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평균 21.5원 하락한 1385원에 판매됐으며, 최고가 지역인 서울보다 150.1원, 전국 평균가(1426.5원)보다 41.5원 낮았다. 정유사 공급 가격은 휘발유의 경우 전주대비 14.9원 하락한 1246.1원을 기록했고, 경유는 1150.9원으로 16.4원 내렸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기준금리 인상 및 공급과잉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했다”며 “국내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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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평균가 ℓ당 25원 내린 1426원…7주 연속 하락세

조재학 기자 | 2018-12-22 06:00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알뜰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 1300원대 진입
“국제유가 하락‧유류세 인하…하락세 유지”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이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영향으로 7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은 ℓ당 1300원대에 진입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25.3원 내린 1426.5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용 경유는 전주보다 20.7원 내린 1320.4원에 판매됐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적용되지 않은 실내용 경유도 전주대비 8.5원 내린 979원을 기록하며, 최근 5주 연속 하락했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24.9원 하락한 1398.8원을 기록하며, 1300원대에 진입했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도 24.6원 내린 1443.2원에 판매됐다.

지역별 판매가격은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17.6원 내린 1535.1원으로, 전국 평균보다는 108.6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평균 21.5원 하락한 1385원에 판매됐으며, 최고가 지역인 서울보다 150.1원, 전국 평균가(1426.5원)보다 41.5원 낮았다.

정유사 공급 가격은 휘발유의 경우 전주대비 14.9원 하락한 1246.1원을 기록했고, 경유는 1150.9원으로 16.4원 내렸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기준금리 인상 및 공급과잉 우려 지속 등으로 하락했다”며 “국내제품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데일리안 =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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