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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ovie] 칸이 주목한 뮤직 아트버스터 '레토'

이한철 기자 | 2018-12-15 09:56
영화 영화 '레토' 스틸 컷. ⓒ (주)엣나인필름/세미콜론 스튜디오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는 매혹적인 스토리가 아름다운 멜로디와 함께 스크린에 펼쳐진다.

3일 개봉하는 새해 첫 아트버스터 '레토'는 꿈꾸는 대로 사는 뮤지션 '빅토르 최'의 젊음만으로 벅차고 뜨거웠던 날들을 담은 2019년, 가장 빛나는 모멘트를 선사할 뮤직 드라마다.

제71회 칸영화제 초청작이자,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상영작으로 전세계 유수 매체의 만장일치 극찬은 물론 프랑스 대표 영화 전문지 까이에 뒤 시네마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톱 10'에 선정되며 새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또 한편의 음악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계 러시아인이자 그룹 '키노'의 리더 '빅토르 최'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빛나는 청춘 스토리와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빅토르 최'로 분한 유태오의 완벽 열연이 더해져 기대를 더하며 토킹 헤즈, 이기 팝, 루 리드 등 전설적인 스타들의 명곡 등장으로 관람욕구는 높아지고 있다.

영화 영화 '레토' 스틸 컷. ⓒ (주)엣나인필름/세미콜론 스튜디오

무엇보다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흑백 필름과 스타일리쉬한 편집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는 내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자신만의 음악을 하고 싶은 뮤지션 빅토르 최가 최고의 록스타 마이크, 그의 연인 나타샤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본격적인 드라마는 뜨겁고 찬란한 풍경과 더해져 보는 이들의 낭만을 자극한다.

"머릿속에만 담아두기엔 우리 곡들이 아까워", "의미가 없는 노래도 하나의 성취지", "이것도 노래로 써볼까?"라는 빅토르 최와 마이크의 대사들은 뮤지션으로의 고민과 갈등을 담아낸다.

더불어 "MUSIC, YOUTH, LOVE 우리가 사랑한 모든 것"이라는 문구는 "마스터피스", "매혹적인 러브레터"라는 찬사와 더해져 청춘을 지나는, 청춘을 지나온 모두의 감성을 사로잡는다.

영화 영화 '레토' 스틸 컷. ⓒ (주)엣나인필름/세미콜론 스튜디오

'빅토르 최' 역에 캐스팅된 배우 유태오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레토' 속 '빅토르 최'는 우리가 아는 유명한 '빅토르 최'보다는 젊은 시절, 꿈을 가지고 달리는 조금은 더 멜랑콜리한 '빅토르 최'를 연기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레토'가 관객들에게 노스텔지아를 자극하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원스' '라라랜드'처럼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길 바란다"고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레토'는 일찌감치 전세계 유수 매체로부터 "우리의 황금종려상"(LE FIGARO), "매혹적이고 열정적인 러브레터"(GUARDIAN), "특별함 그 자체"(VARIETY),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배우, 아름다운 영화"(THE HOLLYWOOD REPORTER), "모든 게 사랑스럽고 탐나는 영화!"(IONCINEMA.com), "그 자체로 놀라움을 안기는 수작"(TIME) 등의 평을 얻었다.

프랑스 대표 영화 전문지 까이에 뒤 시네마 '올해의 영화 톱10'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내년 1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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