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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라이벌’ 도안 리츠, 기성용과 한솥밥?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8-12-14 09:54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도안 리츠. ⓒ 게티이미지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도안 리츠. ⓒ 게티이미지

득점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일본의 무서운 신예 도안 리츠(FC 흐로닝언)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각) “뉴캐슬이 일본의 스트라이커 도안 리츠의 움직임으로 골을 넣는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기성용의 소속팀 뉴캐슬은 올 시즌 3승 4무 9패(승점13)로 리그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시즌 초반 무승 행진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반등에 성공했지만 팀 공격력은 13득점으로 리그 공동 17위에 머물고 있다. 현재 EPL 팀 들 중 뉴캐슬보다 팀 득점이 적은 팀은 허더즈필드 타운 뿐이다.

한편,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도안은 지난 9월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A매치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일본 축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현재 네덜란드 FC 흐로닝언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명문 아약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특히 1998년생인 도안은 이승우(헬라스 베로나)와 동갑내기로 그간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자주 부딪치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왔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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