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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아내 조수애, '비현실적 이목구비'

김명신 기자
입력 2018.12.11 17:36 수정 2018.12.11 17:37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고운 신부 자태를 과시했다. ⓒ 박서원 대표 SNS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고운 신부 자태를 과시했다. ⓒ 박서원 대표 SNS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고운 신부 자태를 과시했다.

박서원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수애의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와 한복 자태를 뽐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결혼을 앞두고 퇴사한 상태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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