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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로 정점 찍은 조보아, ‘SBS 딸’의 자신감?

문지훈 기자
입력 2018.12.11 09:51 수정 2018.12.11 13:01
ⓒ사진=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캡처 ⓒ사진=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캡처
‘복수가 돌아왔다’ 배우 조보아가 ‘SBS의 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연기로 돌아왔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조보아는 손수정 역으로 완벽하게 분해 호연을 펼쳤다.

‘SBS의 딸’이라 불리는 조보아가 해당 방송사의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를 선보이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보아는 ‘복수가 돌아왔다’ 제작발표회 당시 "SBS 직원이란 얘기 너무 좋다. 드라마국도 예능국도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SBS의 딸로서 좋은 작품 보여드리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보아는 ‘복수가 돌아왔다’ 이전에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싹싹한 성격은 물론, 똑 부러지는 능력까지 겸비하면서 ‘골목식당’에서 주축 역할을 맡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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