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손흥민의 경쟁자 에릭 라멜라가 부상서 복귀했다. 토트넘 구단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라멜라가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복귀했다”라며 “FC바르셀로나와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라멜라는 올 시즌 초반 맹활약하며 손흥민의 자리를 위협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9경기(교체 5회)에 나와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5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라멜라는 2년 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복귀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듯 보였다. 하지만 부상에 또 한 번 발목이 잡혔다. 지난달 28일 인터밀란과 경기 후 허벅지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 사이 손흥민은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다시 입지를 되찾았다. 반드시 승리해야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바르셀로나전에도 손흥민이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변수는 손흥민의 체력이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아스날전 선발 출전 이후 3~4일 간격으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원정에 선발로 나선다면 불과 이틀 휴식 이후 또 다시 강행군이다. 손흥민은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지난 레스터시티전에서 선발로 나와 약 74분을 소화한 뒤 케인과 교체됐다. 바르셀로나전 출전을 염두에 둔 체연 안배로 보이나 선발로 나설 수 있을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 이 가운데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바르셀로나전을 벤치에서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아닌 루카스 모우라가 케인의 투톱 파트너로 먼저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검색

메인 네비게이션

'라멜라 부상 복귀' 손흥민, 바르셀로나전 벤치?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8-12-11 15:06
손흥민의 경쟁자 에릭 라멜라가 부상서 복귀했다. ⓒ 게티이미지손흥민의 경쟁자 에릭 라멜라가 부상서 복귀했다. ⓒ 게티이미지

손흥민의 경쟁자 에릭 라멜라가 부상서 복귀했다.

토트넘 구단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라멜라가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복귀했다”라며 “FC바르셀로나와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라멜라는 올 시즌 초반 맹활약하며 손흥민의 자리를 위협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9경기(교체 5회)에 나와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5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라멜라는 2년 만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복귀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여는 듯 보였다.

하지만 부상에 또 한 번 발목이 잡혔다. 지난달 28일 인터밀란과 경기 후 허벅지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 사이 손흥민은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다시 입지를 되찾았다.

반드시 승리해야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바르셀로나전에도 손흥민이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변수는 손흥민의 체력이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아스날전 선발 출전 이후 3~4일 간격으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원정에 선발로 나선다면 불과 이틀 휴식 이후 또 다시 강행군이다.

손흥민은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지난 레스터시티전에서 선발로 나와 약 74분을 소화한 뒤 케인과 교체됐다.

바르셀로나전 출전을 염두에 둔 체연 안배로 보이나 선발로 나설 수 있을지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

이 가운데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바르셀로나전을 벤치에서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아닌 루카스 모우라가 케인의 투톱 파트너로 먼저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데일리안 채널 추가하기
데일리안과 카카오플러스 친구가 되어주세요

끝FUN왕

더보기
Go to previous page Go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