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유한킴벌리가 숲과 자연에 대한 의미와 소중함을 문학으로 되새기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18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일 서울 남산 소재 문학의집 서울에서 진행됐다.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은 유한킴벌리와 문학의집·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다섯 번째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원고 접수를 받았으며, 대학·일반부에서 526편, 학생·청소년부에서 145편 등 총 671편의 수필이 응모돼 이 중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장상은 ‘그 산에는 아버지가 있다’의 정성권씨가 수상했으며, 문학의집·서울 이사장상에는 진상용씨의 ‘그 숲에 가다’, 유한킴벌리 사장상에는 황규석씨의 ‘숲이 주는 내 삶의 쉼표와 느낌표’가 선정됐다. 올해 응모작품은 현실속 문제의 답을 숲과 자연을 통해 찾는 젊은이들의 정신을 담은 글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학생・청소년 응모작품은 학교 생활에서 겪게 되는 친구 사이의 갈등, 성장기에 빠져드는 정신적인 혼란 등을 숲과 자연을 통해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고,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그린 작품들이 많았다. ‘숲과 자연’이 현실에 접하게 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위안을 제공하고 치유에 도움을 주고 있음을 문학작품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내가 기댈 수 있는, 나를 치유해 주는 고마운 숲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주변의 가까운 숲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숲 이야기 공모전을 통해 우리 곁에 있는 숲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공존숲 조성, 도시숲의 연결과 조성, 한반도 산림 복구를 위한 양묘장 운영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숲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산촌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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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손현진 기자 | 2018-12-11 09:15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숲과 자연에 대한 의미와 소중함을 문학으로 되새기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18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8일 서울 남산 소재 문학의집 서울에서 진행됐다.

우리 숲 이야기 공모전은 유한킴벌리와 문학의집·서울이 공동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다섯 번째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원고 접수를 받았으며, 대학·일반부에서 526편, 학생·청소년부에서 145편 등 총 671편의 수필이 응모돼 이 중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장상은 ‘그 산에는 아버지가 있다’의 정성권씨가 수상했으며, 문학의집·서울 이사장상에는 진상용씨의 ‘그 숲에 가다’, 유한킴벌리 사장상에는 황규석씨의 ‘숲이 주는 내 삶의 쉼표와 느낌표’가 선정됐다.

올해 응모작품은 현실속 문제의 답을 숲과 자연을 통해 찾는 젊은이들의 정신을 담은 글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학생・청소년 응모작품은 학교 생활에서 겪게 되는 친구 사이의 갈등, 성장기에 빠져드는 정신적인 혼란 등을 숲과 자연을 통해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고,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그린 작품들이 많았다.

‘숲과 자연’이 현실에 접하게 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위안을 제공하고 치유에 도움을 주고 있음을 문학작품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내가 기댈 수 있는, 나를 치유해 주는 고마운 숲은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주변의 가까운 숲 속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숲 이야기 공모전을 통해 우리 곁에 있는 숲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공존숲 조성, 도시숲의 연결과 조성, 한반도 산림 복구를 위한 양묘장 운영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숲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산촌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데일리안 = 손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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