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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캡틴' 지승준, 훈남 외모 변천사

서정권 기자
입력 2018.12.11 08:13 수정 2018.12.11 08:13
지승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온라인 커뮤니티 지승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온라인 커뮤니티

지승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FC 슛돌이’의 캡틴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지승준. 최근 사진 등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류승수 아내 조카임이 알려지며 그의 과거 활동 모습과 폭풍 성장 역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KBS가 2005년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를 방송하기 위해 구성한 어린이 축구단 FC 슛돌이의 1기 주장이자 골키퍼였던 지승준.

1999년생인 지승준은 당시 6세였다. 귀여우면서도 시크한 표정으로 인기, 이후 지승준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학했다.

이목구비가 크게 변하지 않은 상태로 성숙미가 더해진 근황이 전해진 지승준은 연예인 못지 않은 훈남으로의 성장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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