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태어난 지 이제 겨우 50일 된 남아가 두개골이 깨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담당 의사가 아동학대 정황을 신고하면서 부검이 진행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 인천 연수구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고,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된 이틀 뒤에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 아이는 이송 당시 두개골이 골절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병원 의료진은 아동학대 정황이 있다고 판단에 경찰에 신고했다. 생후 50일 된 영아가 목을 스스로 가눌 수 없어 두개골 골절이 학대에 의해 생겼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영아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뇌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국과수의 1차 구두소견이 전달됐다. 사고 당시 일하러 나간 어머니를 대신해 집에 있던 친부가 아이를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친부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을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르면 이달 말 친부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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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일 영아 두개골 골절사…학대 의심 신고에 경찰 조사

스팟뉴스팀 | 2018-12-10 20:01
태어난 지 이제 겨우 50일 된 남아가 두개골이 깨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담당 의사가 아동학대 정황을 신고하면서 부검이 진행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태어난 지 이제 겨우 50일 된 남아가 두개골이 깨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담당 의사가 아동학대 정황을 신고하면서 부검이 진행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태어난 지 이제 겨우 50일 된 남아가 두개골이 깨져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담당 의사가 아동학대 정황을 신고하면서 부검이 진행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4일 인천 연수구에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고, 아이가 병원으로 이송된 이틀 뒤에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 아이는 이송 당시 두개골이 골절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병원 의료진은 아동학대 정황이 있다고 판단에 경찰에 신고했다. 생후 50일 된 영아가 목을 스스로 가눌 수 없어 두개골 골절이 학대에 의해 생겼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영아의 부검을 의뢰한 결과 "뇌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국과수의 1차 구두소견이 전달됐다.

사고 당시 일하러 나간 어머니를 대신해 집에 있던 친부가 아이를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친부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을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르면 이달 말 친부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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