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10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상장 유지' 결정을 받은 데 대해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국거래소가 투자자보호를 위해 신속하게 주식 매매거래 재개를 결정한 것에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사내이사 중심의 경영에서 사외이사 중심의 경영으로 바꾸며 경영 투명성을 개선했다"며 "상장 이후 보강했던 경영 투명성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내년 1분기에 추진할 방안으로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대비 미흡사항 개선을 통한 실질적 감사기능 강화 ▲감사위원회 중심의 내부회계관리 감독기능 전문화 ▲법무조직 확대 및 기능강화로 Compliance(준법감시) 역량 제고 ▲내부거래위원회 기준 강화 등을 제시했다. 내년 2분기에는 사전 예방 및 사후 검증을 위한 내부통제 제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을 통해 회계처리 적정성을 증명하고, 사업에도 더욱 매진해 투자자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이날 열린 본심사에서 삼성바이오의 기업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과 투자자보호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는 11일부터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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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상장유지 다행…경영투명성 대폭 강화할 것"

손현진 기자 | 2018-12-10 19:52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10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상장 유지' 결정을 받은 데 대해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국거래소가 투자자보호를 위해 신속하게 주식 매매거래 재개를 결정한 것에 대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16년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사내이사 중심의 경영에서 사외이사 중심의 경영으로 바꾸며 경영 투명성을 개선했다"며 "상장 이후 보강했던 경영 투명성을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내년 1분기에 추진할 방안으로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대비 미흡사항 개선을 통한 실질적 감사기능 강화 ▲감사위원회 중심의 내부회계관리 감독기능 전문화 ▲법무조직 확대 및 기능강화로 Compliance(준법감시) 역량 제고 ▲내부거래위원회 기준 강화 등을 제시했다.

내년 2분기에는 사전 예방 및 사후 검증을 위한 내부통제 제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을 통해 회계처리 적정성을 증명하고, 사업에도 더욱 매진해 투자자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이날 열린 본심사에서 삼성바이오의 기업 계속성, 경영 투명성, 공익과 투자자보호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장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는 11일부터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데일리안 = 손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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