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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결별설 사실 아냐"

부수정 기자
입력 2018.12.10 12:55 수정 2018.12.10 12:56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결별설을 부인했다.

10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본인에게 확인 결과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 측 또한 동일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7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방송에서 두 사람 사이에 평소와 다른 어색함이 감지됐다는 이유에서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1호 커플로 사랑받았다. 지난 2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면서 양측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부터 애칭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응원을 받았다.

앞서 지난 10월엔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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