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일 LS산전에 대해 단기적으로 외형축소는 불가피하지만 중장기적인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발표이후 LS산전 주가는 역사적 하단인 주가수익비율(PER) 10배까지 하향조정했다"며 "단기적으로 대기업, 해외, 피크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감소로 외형이 축소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해외 ESS 매출이 내년 상반기에는 회복될 것"이라며 "신재생연계용 ESS 시장의 성장성은 충분하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전망은 밝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기업 중 전류형 HVDC(초고압직류송전방식) 기술은 LS산전만 보유함.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송전 설비 이슈들을 줄이기 위해 전압형, 전류형 HVDC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 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8%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9만3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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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단기적 외형축소 불가피…목표가 하향" NH투자증권

이미경 기자 | 2018-12-10 09:27
NH투자증권은 10일 LS산전에 대해 단기적으로 외형축소는 불가피하지만 중장기적인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발표이후 LS산전 주가는 역사적 하단인 주가수익비율(PER) 10배까지 하향조정했다"며 "단기적으로 대기업, 해외, 피크저감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감소로 외형이 축소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해외 ESS 매출이 내년 상반기에는 회복될 것"이라며 "신재생연계용 ESS 시장의 성장성은 충분하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전망은 밝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기업 중 전류형 HVDC(초고압직류송전방식) 기술은 LS산전만 보유함.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송전 설비 이슈들을 줄이기 위해 전압형, 전류형 HVDC는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내년 PS(주당순이익) 추정치를 8%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9만3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 이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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