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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선 복구 완료, 열차운행 재개

이정윤 기자 | 2018-12-10 09:15
10일 오전 4시 30분경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이 KTX 강릉선 차량 시험운행 전에 열차 운행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10일 오전 4시 30분경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이 KTX 강릉선 차량 시험운행 전에 열차 운행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탈선사고가 벌어진 KTX 강릉선이 10일 새벽 4시 17분에 복구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5시 30분부터 정상적으로 열차운행이 이뤄졌다.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직접 시험운행 차량에 탑승해 사고구간의 안전운행을 확인하고, 사고 복구 이후 처음 운행되는 열차(강릉발~서울행, 오전 5시 30분 KTX 제802열차)에도 탑승해 사고구간 열차운행 안전을 최종 확인했다.

김정렬 차관은 “KTX 강릉선 운행중단으로 국민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빠른 시일 내 사고원인을 분석하여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재발방지대책 등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데일리안 =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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