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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2차관, 강릉선KTX 탈선 사고현장 출동

이정윤 기자 | 2018-12-08 10:22
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운산동에서 서울행 KTX 열차가 탈선했다.ⓒ연합뉴스8일 오전 7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운산동에서 서울행 KTX 열차가 탈선했다.ⓒ연합뉴스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과 철도국장, 철도안전감동관(7명), 철도경찰(12명)은 강릉발 서울행 KTX 열차 탈선사고 수습지원과 현장 안전활동 등을 위해 사고현장으로 출동했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서울로 향하던 강릉선 KTX제806호 열차가 강릉역 분기 남강릉 역간에서 운행 중 4~5호차 객차 분리 및 탈선사고가 발생했다.

타고 있던 승객 198명 중 가벼운 통증을 호소한 9명과 구호작업 중 부상을 입은 강릉역 직원 1명은 병원으로 이송을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승객들은 진부역까지 버스로 연계수송 하고, 후속 열차에 환승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현장에 사고 수습대책본부를 꾸리고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강릉선을 지나는 KTX 운행은 지연 중이다.

KTX는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강릉역서 진부역까지 대체버스로 우회수송하고, 진부역서 서울역까지 정상 운행하고 있다.

무궁화호 등 강릉역에서 출발해 태백선~영동선을 이용하는 일반열차는 9시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운행 조정된 열차의 승차권 구입 고객에게 문자를 통해 연계수송, 운행중지, 전액환불 등 안내를 철저히 하고, 철도역과 열차 안에서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다”며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빠른 복구와 안전한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상황반을, 철도공사는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데일리안 =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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