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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야3당 , 거대 양당 잠정합의 강력 반발

박항구 기자
입력 2018.12.06 16:47 수정 2018.12.06 18:23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배제한 2019년도 예산안 잠정합의와 관련해 입장표명을 하기 위해 정론관에 들어서며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배제한 2019년도 예산안 잠정합의와 관련해 입장표명을 하기 위해 정론관에 들어서며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오른쪽부터)와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배제한 2019년도 예산안 잠정합의와 관련해 입장표명을 하기 위해 정론관에 들어서며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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