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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예산안과 선거법 연계 결코 없다”

박항구 기자
입력 2018.12.06 11:53 수정 2018.12.06 11:54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시키는 일은 결코 없다”고 밝히며 “오늘 본회의에서 200건 정도의 민생 법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야당은 예산안 협상, 선거법과 연계시킨다고 한다. 오늘 낮 12시까지도 야 3당이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한다면 불가피하게 저희는 자유한국당과 예산안 처리를 위한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 그런 유감스러운 사태가 오지 않기를 정말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시키는 일은 결코 없다”고 밝히며 “오늘 본회의에서 200건 정도의 민생 법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야당은 예산안 협상, 선거법과 연계시킨다고 한다. 오늘 낮 12시까지도 야 3당이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한다면 불가피하게 저희는 자유한국당과 예산안 처리를 위한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 그런 유감스러운 사태가 오지 않기를 정말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마친 뒤 굳은 표정을 하고 있다. 홍 원내대표는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시키는 일은 결코 없다”고 밝히며 “오늘 본회의에서 200건 정도의 민생 법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야당은 예산안 협상, 선거법과 연계시킨다고 한다. 오늘 낮 12시까지도 야 3당이 예산안과 선거법을 연계한다면 불가피하게 저희는 자유한국당과 예산안 처리를 위한 작업을 계속해 나가겠다. 그런 유감스러운 사태가 오지 않기를 정말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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