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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대-고영한 '사상 첫 전 대법관 영장실질심사'

홍금표 기자
입력 2018.12.06 10:54 수정 2018.12.06 10:58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박병대,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박병대 전 대법관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박병대 전 대법관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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