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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숨기던 열애→대놓고 하는 결혼생활?

문지훈 기자
입력 2018.12.06 08:49 수정 2018.12.06 11:29
ⓒ사진=KBS2 '살림남2' 방송캡처 ⓒ사진=KBS2 '살림남2' 방송캡처
율희와 최민환이 결혼 전후 달라진 태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이돌 부부 율희와 최민환의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열애 당시 감추기 급급했던 이들은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율희와 결혼 전이던 지난 2015년 최민환은 일찌감치 결혼관을 털어놓기도 했다. 최민환은 "10년 안에 세 아이의 아빠가 되고 싶다. 최종적으로는 다섯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남들은 일찍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 나는 일을 빨리 시작해서 그런지 빨리 안정을 찾고 싶다"고 털어놨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최민환의 바람은 율희와의 결혼으로 이뤄졌다. 또 최민환은 율희에게 둘째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이들의 좋은 소식을 기대하게 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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