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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류세미 치어리더, 글래머 비키니 눈길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8.12.01 07:04 수정 2018.12.01 09:02
류세미 치어리더, 비키니 인증샷. 류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류세미 치어리더, 비키니 인증샷. 류세미 인스타그램 캡처.

류세미 치어리더의 비키니 몸매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새삼 화제다.

류세미 치어리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엔 놀러갈꺼야! #오션월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류세미 치어리더가 비키니를 착용하고서 셀카를 찍고 있다. 키 177cm, 체중 54kg의 류세미는 날씬하면서도 글래머 몸매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서구형 몸매, 너무 예쁘다” “여신 강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1990년 5월 28일생인 류세미 치어리더는 기아 타이거즈, 안양 KGC 인삼공사.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응원단으로 활약했다. 최근 대세 치어리더로 떠오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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