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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피해 입은 고개들, 적극적인 보상안 마련”

이호연 기자 | 2018-11-25 12:46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서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 연합뉴스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에서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 연합뉴스

화재원인 소방청과 협조해 원인 찾는 중
10시50분 기준 이동전화 53%, 인터넷 77% 복구


황창규 KT 회장이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관련 피해를 이은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보상 방안을 약속했다.

황창규 회장은 25일 아현지사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원인에 대해서는 소방청과 협조하여 원인을 찾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이번 사고에 대한 분석을 통해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의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KT는 관련 기관과 협의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다시 한번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을 사과 드리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KT에 따르면 10시 50분 기준 이동전화는 53%, 인터넷 77% 등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 KT는 모든 역량을 기울여 이른 시일 내 완전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4일 오전 11시경 KT 아현지사 통신관로 화재로 인해 서울시 서대문, 용산, 마포, 중구 일대 유선전화, 인터넷, 이동전화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화재는 10시간 만에 진압됐으나, 통신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한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데일리안 =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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