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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고무줄 나이의 진실은? “인생 자체가 위장”

문지훈 기자
입력 2018.11.21 08:53 수정 2018.11.21 08:53
ⓒ사진=SBS '불청' 방송캡처 ⓒ사진=SBS '불청' 방송캡처
배우 한정수의 ‘고무줄 나이’가 화제다.

한정수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훈훈한 외모는 ‘불청’ 친구들의 시선을 끌었다.

동안 외모 덕에 한정수의 ‘고무줄 나이’도 가능했다. 그는 시기마다 나이를 바꿔가며 활동했지만, 한정수의 나이에 대한 의문은 들지 않았다.

실제로 그는 1974년생, 1978년생 등으로 활동했다. 실제 나이 1972년생인 한정수가 무려 6살을 줄여가며 활동을 했던 것이다.

한 방송에서 한정수는 DJ DOC 김창렬이 한정수에게 “형님”이라고 불렀다. 김창렬은 1973년생이다. 이를 두고 강호동은 “인생 자체가 위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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