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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국어 1등급컷 80점대…수능 도입 이래 '최악'

김민주 기자 | 2018-11-16 10:42
주요 입시업체 국어 영역 85∼86점으로 1등급컷 예상치 내놔
수학 가형 92점· 나형 88점…영어는 전년대비 1등급 줄어들듯


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끝난 가운데, 하루 뒤인 16일 주요 입시학원들의 예상 등급컷이 공개됐다. ⓒ데일리안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 끝난 가운데, 하루 뒤인 16일 주요 입시학원들의 예상 등급컷이 공개됐다. ⓒ데일리안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가채점 결과 지난해 수능보다 훨씬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국어 영역이 매우 어렵게 출제돼 정시에서 큰 변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입시업체들은 16일 국어 영역에서 대부분 85∼86점으로 1등급 구분점수(컷) 예상치를 내놨다. 작년 국어영역 1등급컷은 원점수 94점 안팎, 2등급컷은 89점 안팎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도로 출제됐으며 영어 영역의 경우 전년대비 다소 어려워 1등급 인원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된다.

수학 가형과 나형 1등급컷은 각각 92점과 88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등급컷은 가형과 나형 모두 92점으로 가형은 전년과 동일하며 나형은 전년보다 4점 하락했다.

절대 평가인 영어의 경우 1등급 예상 비율인 지난해 전체 응시생의 10.03%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앞서 “수능 도입 이래 국어가 가장 어렵게 출제됐고 1등급 커트라인이 80점대 중후반으로 추정된다”며 “영어 절대평가 때문에 국수탐 중요도가 커진 상황에서 (국어 난도 상승은) 수험생들에게 큰 불안감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안 =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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