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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구하라처럼 생겨야” 아이돌 할 수 있다? 지인 편견 부순 가창력

문지훈 기자 | 2018-11-16 09:14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뜨거운 환대 속에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지난 15일 EXID의 새 앨범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면서 마지막 주자로 솔지의 모습이 노출됐다. 그간 활동을 중단했던 솔지의 화려한 컴백이다.

누구 보다 뜨거운 솔지의 컴백은 그간 보여줬던 가창력 때문이다. 솔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흥으로 아이돌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이런 솔지의 가능성을 폄하했던 이들도 있었다.

솔지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고생 끝 성공을 축하하는 MC 정형돈, 데프콘의 말에 오프닝부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정형돈은 "솔지는 왜 그리 눈물이 많냐?"고 물었고, 솔지는 "나도 모르게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니 속에 한이 있었던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그럼 기억에서 가장 지우고 싶은 건 뭐냐?"고 물었고, 솔지는 "마음속에 담아두는 성격은 아닌데 한 번 크게 자존심이 상했던 적이 있다. 발라드그룹으로 활동을 하다 보컬 트레이너를 하고 있었는데 한 실장님이 나를 기획사에 소개해준다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솔지는 "그런데 잠시 후 '아니다. 그냥 넌 노래해라, 아이돌은 아니지 않냐. 24세에 아이돌이면 구하라처럼 생겨야 한다'고 말을 했다. 당시에는 상처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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