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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전원책의 한달' 있었던 일은…한국당, 혁신 가능할까, 文대통령, 펜스 만났지만 '접점' 못 찾아 등

스팟뉴스팀 | 2018-11-15 21:06
▲'전원책의 한달' 있었던 일은…한국당, 혁신 가능할까

전원책 변호사가 '고별 기자회견'을 끝으로 자유한국당의 무대에서 일단 퇴장했다. 본인 스스로도 "혁신을 거부하는 정당에는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 달여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난 듯 하지만, 대부분은 말싸움이며 허업(虛業)에 불과했다. 실제 '가죽을 벗겨낸다'는 혁신 활동은 없었다. 혁신은 하지도 못한 채 비대위의 동력만 저하된 것이다.

▲文대통령, 펜스 만났지만 '접점' 못 찾아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각)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마주 앉았지만, 노선이 엇갈린 '북한 비핵화'의 거리를 좁히지 못했다. 청와대는 이날 만남에서 '대북제재 완화'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미 간 접근방식이 크게 갈리는 사안으로 아예 논의 테이블에 올리지 않았다. 김의겸 대변인은 "제재 문제는 두 분 대화 소재가 아니었다"고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결론…바이오업계 “산업 위축될까 우려”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분식 회계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바이오업계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삼성바이오가 업계 대표격인만큼 이번 조치로 인해 업계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지는 것은 물론 다른 바이오 기업들의 투자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내년 매출 7~8조…구조조정은 재검토"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내년부터 매출 7~8조원 규모의 작지만 단단한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15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서울 대우조선 17층 대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인력조정에 대해선 "실제 인원 수와 매출을 연동해야 한다"며 매출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하되 당장 감축은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대출 우대금리 공개 추진에 은행 강력 반발

금융당국이 이달 중 발표할 ‘은행권 대출금리 산정체계 개편 방안’을 놓고 은행권에서는 벌써부터 거센 반발이 감지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이 대출금리를 공시할 때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뿐만 아니라 지점장 전결이나 본부에서 적용하는 우대금리도 항목별로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시중은행들은 실효성이 없고 오히려 불필요한 혼란과 불만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법무부 "PC방 살인 김성수, 심신미약 아니다" 정신감정 결론

법무부는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피의자 김성수(29)의 정신감정 결과 심신미약 상태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부는 "감정 김씨는 우울증 증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나, 사건 당시 치료경과 등에 비춰 정신병적 상태나 심신미약 상태에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다.

▲육중완·강준우, 장미여관 전 멤버 3인에 1억 제안"

최근 해체를 전격 발표한 밴드 장미여관의 전 멤버들이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장미여관 전 멤버 임경섭, 윤장현, 배상제는 15일 방송된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팀 해체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윤장현은 "6월 강준우가 임경섭과 합주 도중 트러블이 생겼다. 나와 배상제에게 '임경섭을 빼고 가자'고 제안했다"면서 "이를 거절하자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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