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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35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발족…초대 의장에 김종갑

조재학 기자 | 2018-11-15 13:16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발족 및 청렴실천 협약식에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열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발족 및 청렴실천 협약식에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과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열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

한전 등 35개 공공기관 공기업 청렴협약 체결
청렴실천협약과 부패대응으로 청렴사회 구현 다짐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등 34개 공공기관과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하고,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3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출범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중 하나로 한전을 비롯한 전력그룹사 등 35개 주요 공공기관들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무협의회의 추진경과 보고와 35개 회원사 대표들의 청렴실천 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또 ‘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공기업의 역할’에 대한 토론과 청렴한 사회를 구현하자는 결의가 이어졌다.

이날 초대 의장을 맡은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좋은 것은 공유하고, 잘못된 것은 타산지석으로 삼아 청렴한 공직사회, 투명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우리 공기업들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협의회는 청렴 공감대 형성과 반부패 우수정책 공유 등 상시적인 활동뿐만 아니라 갑질문화 청산, 공기업 채용비리 등 불공정 이슈를 점검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데일리안 =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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