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성훈 일신상 사유로 사임
넷마블은 권영식, 박성훈 각자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박성훈 전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대표 집행 임원을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표는 올해 3월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한 넷마블에서 전략 및 투자를 맡았다.
전남대병원도 '주 1회 휴진'…설문조사 82.3% 찬성
19:44 이나영 기자
남양주시, 별내 복합공연장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19:37 오명근 기자
경기도, 김포·파주서 SOC 대개발 현장 간담회…시군 현장의견 청취
19:30 윤종열 기자
1년 전 이재용과 스시 회동 엔비디아 젠슨 황…이번엔 최태원과 "AI 미래 함께"
19:26 박영국 기자
'엣지' 찾는 日 젠지세대…이베이재팬 무브, K셀러·K제품 '쑥'
19:22 이나영 기자
군, 전반기 장성 인사…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유임
19:12 강현태 기자
김동연, '저출생 대응'…주 4일 출근·6시간 단축 근무·주 1일 재택근무 도입
19:12 윤종열 기자
검찰, '창업주 횡령·배임' 의혹 바디프랜드 압수수색
18:45 이나영 기자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논점 호도·굴절된 해석, 대표 사임 촉구"
18:43 류지윤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목민관클럽 포럼서 '1인 가구' 정책 소개
18:38 유진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