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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3Q 영업익 220억…전년비 52.1↓

김희정 기자 | 2018-11-13 18:03
코오롱 실적 및 이익율 추이(잠정실적) ⓒ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 실적 및 이익율 추이(잠정실적) ⓒ코오롱인더스트리


“4분기 패션부문 성수기 진입으로 턴어라운드 예상”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0억원으로 전년동기(460억원) 대비 52.1%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331억원으로 4.3% 증가한 1조863억원이다.

3분기 매출액은 산업자재와 필름 사업부문의 판매 물량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원료가 상승과 이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그리고 비수기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

4분기에는 패션부문의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 기존 제조군의 주력 사업들도 지속적인 판가 인상 및 판매 확대로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타이어코드, 에어백 쿠션, 스판본드, 에폭시수지 및 종속회사 신증설들의 매출과 이익이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됨으로써 4분기 실적 회복세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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