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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4차전, 결국 ‘우천 순연’…9일 선발은?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8-11-08 16:28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한대화 경기감독관이 비가 내리고 있는 경기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 연합뉴스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한대화 경기감독관이 비가 내리고 있는 경기장 상태를 살피고 있다. ⓒ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결국 비로 취소됐다.

SK와 두산은 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전날 밤부터 내린 비로 인해 하루 연기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가 임박한 오후 6시 인천 지역의 강수 확률은 무려 90%에 이른다.

경기 시작 3시간 전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던 KBO 한대화 경기감독관은 결국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포스트시즌 역대 18번째 우천 순연이다.

이에 따라 한국시리즈 일정은 하루 씩 뒤로 밀리게 됐다. 4차전은 9일 오후 6시 30분 문학에서 열리며 5차전이 10일에 정상적으로 치러진다면 11일이 이동일이 된다.

한편 SK는 9일 경기에도 김광현이 그대로 선발로 나서는 것이 확정됐고, 두산은 기존 선발 이영하를 린드블럼으로 교체했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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