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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치어리더 굴욕 '술 마신 얼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8.11.06 05:51 수정 2018.11.06 07:30
강윤이 치어리더. ⓒ강윤이 인스타그램 강윤이 치어리더. ⓒ강윤이 인스타그램

‘SK와이번스 간판 치어리더’ 강윤이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강윤이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응하러 왔다 #학생체육관 트레이너 쌤이 ‘밤새 술 먹었냐? 얼굴 왜 이러냐?’ 하셨다 나 원래 이렇게 생겼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강윤이가 입술을 다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부러 팔자주름을 만드는 등 망가진 표정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팬들은 “할머니상? 그래도 예쁘다” “원더걸스 선예와 닮은 듯” “돋보이는 미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윤이의 소속사는 제이알커뮤니케이션이며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 치어리더,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치어리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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