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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북제재·남북협력 논의 '워킹그룹' 11월 출범

스팟뉴스팀 | 2018-10-31 20:42
한미 정부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대북제재, 남북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워킹그룹(실무협의체)'을 구성하기로 했다.

미국 국무부는 30일(현지시간) 한미 외교당국이 비핵화와 제재 이행에 대한 조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워킹그룹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우리 측 이도훈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팀장을 맡고, 미국 측은 카운터 파트인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팀장을 맡게 된다.

아울러 외교부와 미 국무부 관료들을 중심으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필요에 따라 통일부 등 관계부처의 관료들도 포함시킬 계획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워킹그룹의 화두는 '소통'"이라며 "한미간에 소통을 잘 하고, 빈번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자는 이어 워킹그룹의 역할에 대해 "톱다운 방식(정상들이 먼저 합의한 뒤 실무자들이 세부 협상을 하는 방식)을 보조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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