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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정 치어리더, 유승옥 능가하는 바디?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8.10.28 13:13 수정 2018.10.28 13:14
김연정 치어리더. ⓒ김연정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연정 치어리더. ⓒ김연정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연정 치어리더의 환상적인 몸매가 화제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라이트 귀리모닝 댓글이벤트 당첨돼서 덕분에 아침이 든든(협찬 아니고 정말 댓글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필라테스복을 입고서 전신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172cm, 체중 48kg의 8등신 체형을 자랑하는 김연정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팬들은 “얼굴이 진짜 작다” “유승옥 능가하는 바디와 몸매” “마네킨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연정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치어리더),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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