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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닮은 치어리더 조연주 “땀나고...”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8.10.23 05:25 수정 2018.10.23 07:27
조연주 치어리더. ⓒ조연주 인스타그램 조연주 치어리더. ⓒ조연주 인스타그램

아이린 닮은 치어리더 조연주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990년생 조연주 치어리더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닮은 꼴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조연주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나고 많이 더우셨을 텐데…경기 보러 오신 팬분들 따랑하오. 잘자요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이국적인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것.

팬들은 “아이린과 자매인줄” “물오른 미모” “어쩜 팬들 걱정까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연주는 한화 이글스(치어리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치어리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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