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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추는 그때' 김현중 복귀, 명예회복할까

김명신 기자
입력 2018.10.19 10:22 수정 2018.10.19 11:23
김현중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 KBS W 김현중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 KBS W

김현중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KBS W가 첫 선보이는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측은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선보였다. 중심에 선 김현중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 제작 (주)비에스픽쳐스, (주)보난자 픽쳐스) 측은 오늘 19일 (목), 김현중과 안지현, 인교진의 아련함과 애틋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극 중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김현중(문준우 역)이 아버지 유산으로 3층 건물주가 된 안지현(김선아 역)을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인교진(명운 역)과 함께 연기파 배우 임하룡(장물아비 역)과 주석태(신 역) 등이 극 중에 등장해 탄탄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오늘 공개된 '시간이 멈추는 그때' 3인 포스터는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의 분위기와 180도 상반되는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시간이 멈춰진 시계 속에 둘러 쌓인 그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김현중과 안지현은 서로 바라보는 듯 하지만 약간은 어긋나 있는 시선이 궁금증의 깊이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인교진은 어딘가 응시하며 고독과 슬픔에 빠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시간이 멈추는 그때' 제작진은 "오늘 공개된 배우 3인 포스터에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멈춰진 시간 속에서 김현중과 안지현, 인교진의 관계를 담아내려 했다"며 "다가오는 24일, KBS W를 통해 첫 방영되는 '시간이 멈추는 그때'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현중과 안지현, 인교진 3인이 주연하는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오는 24일 첫 방영된다.

한편 김현중은 2014년 방송된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전 여자친구와의 법정 공방으로 곤혹을 치른 김현중이 새로운 활동으로 재도약을 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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