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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국정감사

홍금표 기자
입력 2018.10.18 11:52 수정 2018.10.18 11:55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김태호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김태호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김태호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의 김태호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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