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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영 이혼, 미스코리아 출신 부인과 결국

스팟뉴스팀 | 2018-10-15 14:02
장학영(오른쪽) ⓒ 연합뉴스장학영(오른쪽) ⓒ 연합뉴스

K리그 2부 소속 선수에게 승부조작을 제안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장학영이 미스코리아 출신 부인과 이혼한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학영은 15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학영은 지난달 21일 오후 10시 19분께 부산 중구의 한 호텔 6층 객실에서 경찰청이 운영하는 K리그 2부의 아산무궁화 축구팀 소속 이한샘에게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전반 25분 전에 고의로 퇴장 당하면 대가로 5000만원을 주겠다”고 승부조작을 제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의경 신분인 이한샘은 장학영의 제안을 거절한 이후 다음날 오전 1시께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호텔에 투숙 중인 장학영을 긴급체포했다.

한편 장학영은 그간 주변 동료 및 후배들에게 거금의 돈을 빌려왔고, 불법 도박 등을 일삼으며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2007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와 결혼했지만 끝내 이혼을 피하지 못했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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