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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중부 찍고 영남 간다"…한반도 이틀 연속 '적신호'

문지훈 기자 | 2018-10-15 10:25
ⓒ (사진=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사진=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미세먼지가 이틀 연속으로 한반도를 뒤덮을 것으로 우려된다. 오늘 중부 지방에 이어 내일은 남부 지방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치를 보일 전망이다.

15일 오전 5시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 발표에 따르면 이날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 지역이 미세먼지 수치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충청권과 전북 지역 역시 '나쁨' 수준에 머무르고, 영남 지방은 '보통' 수준을 보여 상대적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양호할 거란 예측이다.

오는 16일에는 미세먼지가 상당부분 남쪽으로 흘러가 수도권 지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대부분이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나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미세먼지가 대부분 국외에서 유입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반도 서쪽 지역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거란 분석이다.[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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