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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압수수색, 몸까지 조사한다고? 잘못된 표현법에 오해 확산

문지훈 기자 | 2018-10-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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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다.

경찰은 12일 세 가지 혐의로 고발된 이재명 지사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직권남용죄 ▲특가법상 뇌물죄(또는 제3자 뇌물죄) 등을 조사하기 위함이다.

김부선 등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된 사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초 ‘신체수색’이라는 표현 때문에 오해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는 앞서 김부선이 이 지사와 진실공방을 벌이던 중 신체적 특징을 증언한 탓으로 보인다. 김부선은 이 지사의 신체 특정부위에 큰 점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여론은 이번 압수수색을 이 지사 정치 인생의 가장 큰 위기로 보고 있다. 더불어 여배우와 스캔들로 현직 지사의 몸까지 수색하는 것은 이치에 어긋난다며 정색하고 있다. 여배우가 몸에 큰 점이 있다고 증언했다고 해서 경찰이 신체까지 수색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오해한 탓이다.

경찰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수색 범위에 이 지사의 신체가 포함된 것은 휴대전화 압수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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